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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미래보다는 현재의 기쁨을

자기 내부의 이성이라는 감독관의 감시로부터 자유롭게 살기 원하는 김영종 작가는 2004년부터 강화도에 머물며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염하강이 내려다 보이는 화도돈대 위에서.

ⓒ최진섭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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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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