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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metalunion)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신자유주의를 추진하면서 노동유연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리해고법과 파견법을 만들어 시행했다. 우리가 지금 그 정권들의 실세역할을 했던 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국민참여당을 포함한 정당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을까? 2003년 3월14일 열린 두산중공업지회 배달호 열사 장례식에서 한 조합원 열사의 영정에 국화꽃을 바치고 있다.

ⓒ<금속노동자> 신동준 기자 제공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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