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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yung)

지난 11월 중순, 당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렸던 허먼 케인은 한 지역신문으로부터 리비아에 대한 미국의 외교 정책에 질문을 받은 후 1분이 넘도록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렸다. 이 때문에 케인의 지적 능력이 언론의 도마에 올랐다. <마더 존스>의 케빈 드럼은 "케인이 아직 여론조사에서 상위를 달리니, 우리도 계속 그를 심각하게 다루는 척해야 할 것이다. 한숨."이라고 썼다.

ⓒ<마더 존스>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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