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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수많은 참가자들이 전범자 처벌과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한명숙 전 총리와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유정현, 김성회 의원,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 박영선, 원혜영, 최영희, 전현희,이미경,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등이 참석해 연대의사를 밝혔다.

ⓒ유성호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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