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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언론노조와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정수재단'의 사실상 소유주의 지위를 행사하고 있다며 '정수재'단의 사회환원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부산일보를 소유한 '정수재단'과 경영진에 맞서 경영권·편집권 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호진 부산일보지부장이 경과를 보고 하고 있다.

ⓒ권우성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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