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지대학교 노동자 탄압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구제 받을 수 없습니다

2009년 2월 행정동 건물 안으로 진입하려는 노동자와 학생들을 막아선 구사대 앞. 피켓을 들고 있는 게 나다. 밀고 당기기를 한참 반복하다가 뒤로 돌아섰을 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울고 있는 눈들과 마주쳤기 때문이다.

ⓒ대학노조 명지대지부2011.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