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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싼 그림을 떼내고 아이들이 새로 그린 그림

원래 이 자리에는 값비싼 그림이 걸려있었다. 그것을 떼고 은평씨앗학교 아이들이 힘을 모아 그린 큰 그림을 걸었다. '시민이 주인인 서울'이라는 글자를 기본으로 삼아 아이들이 생각하는 서울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사진에 나온 아이는 밑그림을 담당했던 신승호 학생이다.

ⓒ윤성근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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