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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그 시절 자동차세는 올리고 자전거세는 점점 낮아졌다. 자전거는 서민용 생활수단, 자동차는 사치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던 시절이었다. 1987년초까지도 소형자동차는 사치품으로 여겨져 꽤 높은 특별소비세가 붙었으니 자동차가 흔한 탈 것이 된 것은 최근 일이다.(사진은 1980년대 초 출시된 포니픽업)

ⓒ김대홍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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