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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왼쪽) 리키김은 <정글의 법칙>에서 울고 있는 광희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풍선을 선물로 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른쪽)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는 <정글의 법칙> 촬영 소감에 대해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나가려고 했는데 나가는 게 더 힘들다더라"고 해맑게 말했다. 광희는 "힘든 걸 겪었더니 (아이돌로서) 연습 같은 거 안 힘들더라"고 전했다. 참고로, 리키가 선물로 줬던 풍선 '철수'(광희가 이름 붙이고 친구로 삼음)는 죽었다고.

ⓒ이정민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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