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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좌측 조영범 주임판사(양복에 파란색 펜), 중앙 홍성칠 피고측 변호사, 우측 신귀섭 대전고등법원 행정1부 부장판사가 세종보에서 공사관계자로부터 부리핑을 받고 있다.

ⓒ김종술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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