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지난 9월 30일 금강살리기 7공구(공주지구) 공주보 위쪽 곰나루 수상무대 부근 소나무에 농약을 살포하는 장면, 우측 백제보 감리 관계자가 부리핑을 하면서 “농약살포나 비료 등 오염원 발생은 없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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