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보민

김보민 아나운서가 고 박영석 대장의 가족과 친지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김보민2011.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