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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2000년 제방 건설 당시(위)와 2011년 제방이 무너지고 다시 살아난 강의 모습(아래). 좌측에 있던 제방은 홍수에 무너져 사라졌고, 우측 강변(아래)은 버드나무가 다시 자라 숲을 이루기 시작했다.

ⓒ오월의 봄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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