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안녕하세요>에서는 고 3인 아들이 자신을 제쳐두고 가수 백청강만 쫓아다니는 어머니가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내, 스튜디오에 모자가 함께 참석했다.

ⓒKBS2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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