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이요상 사무총장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이요상 사무총장이 13게 제약사 불매 제품과 조선일보를 휴지통에 넣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명옥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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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