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애플

애플의 음성명령 시스템 '시리(Siri)'. 모바일 산업에 핵폭풍을 몰고 올 신개념의 인터페이스다. 사용자가 '내년 5월 19일이 아버지 생신이니, 잊지 않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자 '당일 아침 9시에 쪽지로 알려주겠다'며 말과 글로 답한다.

ⓒ애플2011.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