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선발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소감을 말할때 자신의 미모를 만들어준 미용실 원장님에 대한 감사함을 빼놓지 않는다. 14회 고추아가씨 진으로 선발된 한 참가자가 미용실 원장님과 한컷
ⓒ이화영20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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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