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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게바라)

박원순 변호사 촛불시위 연행 학생들 접견

10월1일 10시30분 일정에도 없는 성북경찰서를 방문했다 반값등록금 촛불집회에도 참석도 했고, 학생들의 정당한 요구 임에도 연행된 학생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 이란다."가장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세상의 중심"이라 말하며 도저히 안갈수가 없었다.한다.

접견 후 되려 학생들에게 위로를 받고 나왔다고..서울 시장이 되면학생들을 위해서 현실적인 정책을 내놓겠다고 하셨다고 한다.

ⓒ김영준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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