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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

디자이너 홍미화 씨

"초년배우 이영애의 얼굴도 몸매도 하도 예뻐서 기왕에 지었던 옷에서 장식적인 부분들을 다 떼냈다."고 홍 씨는 당시를 회상했다.

ⓒ강상헌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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