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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전우회

KBS화면 캡쳐. 당시 UDT전우회는 용트림 바위 앞을 한 준위 사망장소로 특정했다. 이에 대해 공방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재판장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UDT전우회 회원을 증인으로 신청하라고 변호인측에 주문했다.

ⓒ블로그 '느티나무집'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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