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화면 캡쳐. 이날 공판에서 꼭지점에 설치된 용트림바위 앞에 설치된 부표에 대해 최 소령은 '위치부이'라고 명명 했고 변호인측은 '제3의 부표'라고 명명한 후 날선 진실공방을 이어갔다.
ⓒ추광규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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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