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실명제

미국에서는 무료로 쓸 수 있는 공공무선인터넷이 흔하다. 사진은 뉴욕시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무선인터넷 안내 화면. 이메일 주소 하나만으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이메일 계정을 만드는 데에도 실명확인을 거치지 않는다.

ⓒ강인규 2011.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