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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우

삼성노조 관계자는 앞으로 "삼성 안에서 이건희 일가에 대한 어떤 언급이나 비판은 불문율처럼 돼 있는 정서도 직접 깨려고 한다"고 밝혔다.

ⓒ노동세상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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