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준형

스스로를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에 결심했던 휴학 기간 동안, 김준형 자신이 더더욱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김준형은 "길이 쉽게 열릴 줄 알았다, 오디션도 생각대로 될 줄 알았는데 쉽지 않더라"며 "휴학한 동안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민2011.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