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NHS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미국인 유학생 오라이언 웰링(Orian Welling)씨와 한국인 유학생 강기훈씨 등이 8일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을 만나, 영국과 자국의 의료 시스템을 비교하며 체험기를 얘기하고 있다.

ⓒ남소연2011.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