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럼비

그가 맨발 걷기 좋아하는 강정마을 중덕해안에 있는 구럼비 바위. 한 바위가 무려 1.2km에 달한다. 해군은 이 바위를 깨 평평하게 고른 다음 해군기지 부두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주빈2011.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