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선수의 시상대에 오른 모습
남승룡 선수(전)와 손기정 선수(중앙)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남승룡 선수는 "우승자(손기정 선수)가 나무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어 동료가 부러웠다"고 한다.
ⓒ김용한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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