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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벽화

마을 벽화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재관씨. 20여년 동안 다니던 현대중공업을 그만 둔 이 씨는 거처를 전남 곡성으로 옮겨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마을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이돈삼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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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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