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ondam)

반냐라마 선원장 붓다빠라 스님(왼쪽)과 부원장 붓다디빠(오른쪽) 스님과 함께

4박5일의 캠프를 마치고 대표 법사 붓다빠라 스님과 부선원장 붓다디빠 스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정근영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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