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84%B1%EB%8B%B9

기도를 받아 주소서

미국 서부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산타페의 성당에서 아이들이 성상의 모습을 따라 기도하고 있다. 인생도 그렇지만 여행의 동반자들도 기도하는 심정으로 여행에 임해야 서로의 마음을 살 수 있다.

ⓒ김창엽2011.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