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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피아노 수준급

피아노 건반에서 신명나게 노는 두 청소년. 여 청소년은 올해 고 1로써 앞으로 피아노를 전공한단다. 옆에 있는 남아는 초5로서 수준이 만만 찮았다. 단연 이날 연주에서 두 청소년의 실력은 독보적이었다.

ⓒ송상호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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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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