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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경찰이 '3차 희망버스'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 행진을 불허한 가운데, 31일 오전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영도구 봉래언덕길 위에 올라가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유성호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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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