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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친수구역은 이미 전 국토를 개발의 열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남한강 여주, 낙동강 대구는 개발 심리의 일부가 표출되었을 뿐입니다. 빙산의 일각이지요. 친수구역 개발이 확실시 되는 경우 국민이 마시는 물에 대한 불신과 수질오염총량제, 대운하논란, 난개발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KBS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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