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민 전국금속노동조합 노동안전보건국장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중대재해 책임자 구속하고 노동자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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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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