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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흘구곡

수도암

봄철에 찾아갔는데도 추워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수도암은 온도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산 아래에 있는 청암사와 함께 고즈넉한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지요. 이곳에 오면 저절로 마음이 맑아지는 듯해요.

ⓒ손현희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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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