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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2차 희망버스' 18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5일째 농성중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가운데, 9일 오후 영도구 부산대교 앞에서 경찰들이 '2차 희망버스'의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 검문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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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