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진중공업

뉴욕·뉴저지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이 7일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김진숙씨를 위해 '뉴욕발 희망버스 깔~깔~깔'을 띄웠다. 안채린(17.왼쪽)양이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김진숙씨와 한진중공업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최경준2011.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