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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27일 오전 장마와 태풍으로 한강물이 불어난 가운데 서울 반포대교 부근 세빛둥둥섬 입구에 '대단히 위험합니다. 접근하지 마십시요!" "위험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세빛둥둥섬으로 시민들이 들어가는 다리와 3개의 인공섬을 연결하는 다리는 모두 철거된 상태이다.

ⓒ권우성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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