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사측이 출입문을 봉쇄한 가운데,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기 위해 담을 넘어 갔다. 사진은 백기완 선생 일행이 사다리로 올라가 담벼락을 넘어가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1.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