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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12일 오전 1시30분경 한진중공업 담을 넘어 들어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높이 들었다.

ⓒ윤성효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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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영국에 잠시 살다가 돌아와 오마이뉴스에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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