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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청중

안성 중앙도서관 공연 홀이 거의 꽉 찼다. 안성에서 200 명이 넘게, 그것도 정치적 사안으로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이는 것은 유례 없는 일이다.

ⓒ송상호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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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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