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 지사는 오후 2시 국무총리실에서 열린 삼성그룹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끝나자마자 오후 4시 30분부터 전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투자의 의미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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