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도4동 산65번지 세입자 우제열씨가 25일 새벽에 기습철거를 당한 집에서 "철거반원들이 새벽 3시 강제로 끌어 낸 뒤 집을 부쉈다"며 울분을 토했다. 우씨가 집 마당에서 부서진 살림살이를 보며 철거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