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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엄기영 후보 자원봉사자들의 잘못된 전화홍보는 엄 후보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민주당은 이를 갖고 엄 후보를 흠집내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필사적"이라며 "강원도지사 선거는 지금 엄 후보에 대한 출처불명의 흑색선전, 유언비어 유포로 더럽혀지고 있어 개탄스럽다"며 야권을 직접 겨냥했다.

ⓒ남소연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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