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진

"북한 칭찬하는 잡지"

2011년 4월 7일 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민족21> 발행 10주년 기념식. 2005년 6월부터 6년간 통일전문 월간지 <민족21> 발행인을 맡고 있는 명진 스님은 북한을 칭찬하는 잡지가 하나라도 있어야 함을 역설했다.

ⓒ<민족21> 유수2011.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