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4대강

좁게 흐르던 강, 다시 넓어지다.

원래 넓게 흐르던 병성천은 강바닥이 낙동강과의 높이차이로 계속 깎여나가던 중이었다. 그래서 좁게 흐르게 됐지만 3월 비가 내린 뒤 강 폭이 넓어졌다. 멀리 보이는 모래산(준설토 적치장)에서도 많은 양의 모래가 쓸려내려왔을 것이다.

ⓒ녹색연합2011.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