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세난

서울 중앙대학교 주변 주택가 벽에 원룸과 하숙 전단지가 가득 붙어 있다. 전국적인 전세난 심화로 대학가 인근 원룸 등이 월세로 속속 전환되면서 입학시즌을 앞둔 대학주변에 전세물건을 찾아 보기 어려워 지고 있다.

ⓒ연합뉴스2011.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