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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두고 구청장의 당선을 위하여 서로 공모하여 한나라당 당원을 모집한 부평구청 공무원들은 벌금 250만원 등 유죄선고를 받고도 견책을 받거나 아예 징계를 받지 않고 계속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김행수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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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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