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국가총동원법 제정 이후 조선인 강제 동원에 앞장섰던 전범 기업들, 이들은 조선인의 노예노동의 댓가를 가장 많이 축적했으면서도 전후 피해보상, 사죄 반성은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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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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