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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일 오전 한나라당 서울시의원들이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 처리를 막기 위해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한 가운데, 여성의원들이 의장석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를 지키고 있고, 남성의원들이 뒷줄에 대기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딸인 최호정 의원(서초구), 그 옆에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딸 이지현 의원(서초구)이 서 있다.

ⓒ권우성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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